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물류의 날(11월 1일)이 지정된 11월을 맞아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우청월드 옥스포드 블록을 모든 임직원에게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이 우청월드 옥스포드 블록을 모든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자료:우아한청년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11/17/news-p.v1.20231117.196dab834f4b49da854fa3b5dcd27041_P2.png)
옥스포드 블록 '우청월드'는 기지부터 시작해 MFC(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 배민커넥트로 이어져 고객까지 전달되는 우아한청년들의 물류흐름을 블록으로 표현한 굿즈다. 실제로 우아한청년들은 종합물류기업으로서 미들마일부터 라스트마일까지 전 물류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물류시스템 '올인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올인원 인프라는 대규모 상품보관·운송을 책임지는 중앙물류센터 '기지'에서부터 시작된다. 상품을 최적화된 상태로 관리하는 기지는 각 도시에 있는 'MFC'로 상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MFC는 기지에서 공급받은 물품을 다시 최적화된 위치에 배치한 다음, 주문이 들어온 순간부터 상품을 고르고 포장하는 '피패킹(Picking&Packing)'을 시작한다. 피패킹된 상품은 배민커넥트 라이더에게 전달돼 고객에게 배달되는데, 이 과정이 30분 내외로 이뤄진다.
우청월드 블록은 이렇게 '기지-MFC-배민커넥트-고객'으로 이어지는 우아한청년들의 물류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특히 우아한청년들 물류흐름과 동일한 순서로 기재된 설명서에 따라, 직접 손으로 조립하면서 물류흐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우아한청년들의 블록이 물류흐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손수 조립하면서 전반적인 사업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해 이번 우청월드 블록을 제작했다”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