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문 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초등인강 엘리하이가 전속모델 유재석과 함께한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센스있는 가사로 일명 '수능금지곡'이라 불리며 화제를 불러 모은 엘리하이 CM송도 이번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리뉴얼됐다. 신나는 멜로디에 '공부를 재미있게 해야, 실력도 올라간다'라는 내용의 가사를 더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으며, 초등 온라인 학습 엘리하이에서는 새로운 버전의 TV CF 공개에 맞춰 대규모의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벤트는 엘리하이 광고를 보고 퀴즈를 푸는 △엘리하이 랜드 스탬프 투어 와 △인증샷 공유 까지 총 2가지로 진행된다. 이벤트 당첨자를 위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뿐만 아니라 네이버페이 2천 원 권, 로켓포인트 500P 등 참여자 전원에게도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엘리하이 관계자는 “주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꾸준한 리뉴얼을 통해 늘 고품질의 최신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학습에 대한 흥미와 습관을 동시에 잡아야 하는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대대적인 UI 개편도 진행했다”라며 “이러한 노력을 학부모님들이 알아보시고,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덕에 대세 초등 온라인 학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고,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벤트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엘리하이 신규 TV CF 및 광고 오픈 기념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