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달래 아나운서, 따뜻한 커피향이 나는 진행

[포토] 진달래 아나운서, 따뜻한 커피향이 나는 진행

[부산=전자신문 손진현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규대회가 끝난 이후 펼쳐지는 왕중왕전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 2023'이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총 상금은 100만 위믹스 규모이며, 우승 상금은 25만 위믹스이다.

18일 현재 1라운드 싱글 매치플레이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진달래 아나운서가 10번 홀에서 진행하고 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