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인공지능(AI)으로 진화하는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DX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초거대 AI가 가져올 디지털 UX의 미래 △산업 AI 현재와 미래 △ 2024 AI로 진화하는 산업의 경쟁력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됐으며, 산업 적용 사례 소개로 초거대 AI를 적용한 터빈 진단 서비스, 산업용 디지털 디텍터(Digital Detector) 기술 진화 등이 발표됐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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