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최근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제16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2관왕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KTL은 사회관계망서비스망(SNS)을 활용해 대국민 양방향 소통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기타공공기관 부문 대한민국 소통과 소셜미디어 대상을 받았다.
KTL 관계자는 “앞으로도 SNS 채널에서 더욱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국민과 이해관계자별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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