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에니메이션·웹툰 분야 일자리사업 콘퍼런스 성료

이훈영 툰플러스 대표가 '애니메이션.웹툰 산업의 2024 이후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이훈영 툰플러스 대표가 '애니메이션.웹툰 산업의 2024 이후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27일 전남지역의 애니메이션·웹툰 분야 기업 및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콘텐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콘텐츠 산업 최신동향 및 웹툰 산업의 미래 공유'를 주제로 리쇼어링 프로젝트 및 전남 청년 툰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및 청년근로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전문가 특강은 이훈영 툰플러스 대표가 강사로 나서 '애니메이션.웹툰 산업의 2024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콘텐츠 산업 최신동향 및 웹툰 산업의 미래를 전망했다.

특히 2023년 애니메이션.웹툰 생태계와 산업 트렌드를 되돌아보고 2024년 콘텐츠 산업에서 예상되는 주요 트렌드를 예측하여 '퍼플오션(Purple Ocean)' 개척을 통한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사업 운영 방향 및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애니메이션·웹툰 분야의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마련하여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인용 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청년들이 애니메이션·웹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읽고, 산업 현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