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12월 6일(수) 오후 2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본 웨비나를 통해 U+비즈마켓에 입점한 경쟁력 있는 대표 DX솔루션 4종을 소개하여, 중소기업 고객의 DX업무 혁신을 제안한다.
U+비즈마켓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SaaS 솔루션이 입점되어 있는 오픈 마켓 플레이스다.
수년 전부터 DX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하면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DX 기술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맥킨지는 펜데믹 시기로 인해 디지털 전환 도입 속도가 20~25배 가량 빨라졌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중소기업이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39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