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logy는 12월 6일(수) 오후 3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Synology 페타바이트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비즈니스 데이터 강화'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IDC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데이터는 2019년 45제타바이트였던 것에서 2025에는 175제타바이트에 이를 것이라 예상된다고 한다.
실제로 기업의 연간 데이터 증가율은 40%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에 반해 기업의 단순 데이터 스토리지에 할당되는 기업의 예산은 약 25%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비용적인 부분 외에도 비즈니스 데이터 스토리지 구축 시 자주 수면으로 떠오르는 하드웨어와 유지보수 문제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전통적인 저장 서버는 장기 데이터 보존을 위해 설계되지 않았으며 구축 비용이 기업 IT 예산 계획과 어울리기 어려울 수 있으며 미래에 확장이 필요할 때 액세스 성능이 대량 확장으로 인해 크게 감소할 수 있다. Synology의 PB급 대용량 저장 설루션은 귀사 최상의 선택이다.
Synology는 다양한 기업 환경 확장 요구 사항에 유연하게 통합될 수 있는 기업급 저장 서버를 제공하여 기업이 운영 잠재력을 끌어올리도록 도움을 준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방대한 기업 데이터를 소중한 자산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4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