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편의점 요거트 제품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다논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요거톡 초코그래놀라, 요거톡 스타볼, 요거톡 초코 필로우 등 유제품 3종의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이를 철회했다.
풀무원 당초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파는 요거톡 3종을 기존 2200원에서 2300원으로 100원 올릴 예정이었다. 풀무원 관계자는 “편의점 채널에서만 일부 요거트류 제품 가격을 올리려다 철회했다”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뚜기도 다음 달 1일부터 제품 24종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가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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