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코슈의 펩타이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DR.PEPTI(이하 닥터펩티)'가 지난 28일 베트남에서 닥터펩티를 사랑하는 인플루언서들과의 특별한 밤을 기념하는 파티를 마무리 했다.
베트남 현지 엠파이어 클럽(EMPIRE CLUB)에서 열린 이번 파티는 '센텔라로 부활하다(ALIVE AGAIN WITH CENTELLA)'라는 컨셉트로 닥터펩티의 센텔라 라인업 제품 체험, 타투 체험, 360도 카메라 스튜디오를 포함한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했다.
현장에는 100여명의 틱톡 및 페이스북 크리에이터와 닥터펩티 베트남 브랜드 앰버서더 응우옌 뚜이 띠엔(이하 뚜이 띠엔)을 포함한 VIP들이 참석했으며 유명 DJ Louis 8ightz의 공연도 이어졌다.
이번 파티는 투이 티엔이 닥터펩티 앰버서더로서 마지막으로 진행한 행사로, 투이 티엔은 1년 간 닥터펩티 브랜드 행사 참석, 라이브 방송, 화보 및 틱톡 콘텐츠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베트남 영 타겟에게 닥터펩티를 알렸다.
닥터펩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닥터펩티가 베트남의 인플루언서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베트남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