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인, 'Z세대 스릴러 히로인, 현실은 러블리'…'밤이 되었습니다' 포스터 B컷 공개

사진=유본컴퍼니 제공
사진=유본컴퍼니 제공

배우 이재인이 새로운 스릴러감각과 현실 러블리 매력을 아우르는 모습으로 대중의 관심을 새롭게 하고 있다.

1일 유본컴퍼니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이재인의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 포스터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이재인은 긴장감 어린 표정부터 눈물 가득한 눈망울까지 스릴러 연기감각은 물론, 카메라 밖 본연의 러블리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하이틴 풍 매력들을 보인다.

사진=유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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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유일고 2학년 3반의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 '밤이 되었습니다'의 공개 기대감과 함께, 영화 '사바하', '봉오동 전투', '발신제한', 드라마 '라켓소년단' 등 다채로운 작품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인을 향한 관심을 새롭게 한다.

한편, 이재인이 주연을 맡은 U+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는 오는 4일 0시 4편 동시론칭과 함께 매주 월~목요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또 U+모바일tv 공개 이후에는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