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슛~

로봇이 슛~

인공 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가 6일부터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로보컵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앨리스는 카메라를 통한 비전 이미지 기반 환경 인식, 임베디드 시스템 기반 인공지능을 구현한다. 3일 한양대 연구팀이 앨리스의 자율주행 축구연습과 테스트를 하고 있다.

안산=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