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잡티세럼, '올리브영 어워즈' 9년 연속 1위 선정

아이소이 잡티세럼, '올리브영 어워즈' 9년 연속 1위 선정

아이소이는 잡티세럼이 '2023 올리브영 어워즈 에센스 부문' 9년 연속 1위를 수상, 올리브영 에센스 누적판매 기준 무려 11년째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소이는 2009년 론칭한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다. 몸에 유해한 성분을 절대 넣지 않겠다는 '무첨가 원칙', 최고의 원료를 사용하겠다는 '원료 최고 주의', 피부 자극은 가장 적게 한다는 '피부 저자극 주의', 피부 재생 및 개선 효과를 우선시하는 '효과 제일주의'까지 4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고가의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을 핵심 원료로 사용해 빠른 화이트닝 시너지 효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실제로 잡티는 물론, 피부톤, 결, 투명도까지 동시 개선하는 인체적용시험을 통과했으며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어성초, 병풀 등을 함유해 민감피부 및 트러블 피부의 빠른 진정을 돕는다.

잡티세럼의 대표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은 3천 송이 장미를 물로 증류해 오직 1g 추출될 정도로 귀해 '액체 다이아몬드'라고 불린다. 특히 잡티세럼은 '원료 최고 주의'를 고집하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불가리안 로즈 오일' 중에서도 오직 물로만 증류해 가장 처음 추출되는 '불가리안 로즈오일 오또'를 사용하고 있다.

아이소이 관계자는 “올리브영 수 백개의 에센스 중 아이소이 잡티세럼이 11년째 굳건히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은 그만큼 아이소이의 제품력에 만족하고, 브랜드의 철학에 공감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반증이기에 이번 수상이 더욱 뜻 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착한성분에 대한 변치 않는 철학을 가지고 연구와 개발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