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두 손 놓고 달리는 심야 자율주행버스 발행일 : 2023-12-05 07:4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시가 심야 이동수요가 많은 합정역~동대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9.8KM에서 세계 최초 심야 자율주행버스 (심야 A21번)운행을 시작한다. 심야A21번은 평일 오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 10분까지 운행한다. 4일 밤 심야A21 버스가 첫 운행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