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는 김철주 협회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협회는 5일 총회를 열고, 생명보험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김철주 금융채권자 조정위원회 위원장을 제 3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회장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단독 후보로 추천되었으며, 신임 회장 임기는 2023년 12월 9일부터 2026년 12월 8일까지 3년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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