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신호로 신고자 찾는다

네트워크 신호로 신고자 찾는다

디지털 범죄안전 관계기관 협력강화 행사가 6일 서울 도봉구 도봉경찰서에서 열렸다. 경찰 관계자가 네트워크 신호정보를 활용한 긴급구조 정밀측위 기술로 신고자 위치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