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모바일폰 들어보이는 윤희근-이종호

112모바일폰 들어보이는 윤희근-이종호

디지털 범죄안전 관계기관 협력강화 행사가 6일 서울 도봉구 도봉경찰서에서 열렸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이 네트워크 신호정보를 활용한 긴급구조 정밀측위 기술 시연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