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아이브·스트레이 키즈·임영웅, 11월 써클차트 정상…세븐틴 4백만 인증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정국과 아이브(IVE),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임영웅이 올해 11월 리스너들의 최애 아티스트로 꼽혔다.

7일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2023년 11월 월간 써클차트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11월 써클차트는 글로벌 두각의 방탄소년단 정국, 디지털 부문의 아이브, 앨범 영역에서의 스트레이 키즈, 다운로드 부문의 임영웅 등이 다관왕 기록과 함께 정상을 차지했다.

우선 정국은 글로벌K-pop차트, 소셜차트 2.0 등 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솔로 첫 정규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1위)를 필두로 '3D (feat. Jack Harlow)'(3위), 'Seven (feat. Latto) - Explicit Ver.'(4위), 'Seven (feat. Latto) - Clean Ver.'(5위) 등 주요곡으로 글로벌K-pop 차트 줄세우기를 달성하며 글로벌 화제성과 관심을 유지하고 있는 바가 결과로도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브(IVE)는 지난 10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Baddie'로 디지털·스트리밍 등 2개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발표 전후로 진행된 콘서트와 음악방송 무대 활약은 물론, 소셜 콘텐츠 행보를 활발하게 진행해왔던 바를 발판으로 주목도를 높여온 바가 정주행 정상으로서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10일 발표한 '樂-STAR'로 리테일 앨범(소매점 판매량 197만2274장), 앨범(앨범 판매량 393만3334장) 등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전작 '★★★★★'(파이브스타)로 입증한 글로벌 인기영향력을 발판으로, 타이틀곡 '락(樂)'을 비롯한 주요곡들의 매력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글로벌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승훈 기자
사진=이승훈 기자

임영웅은 지난 10월 발표한 'Do or Die'로 2개월 연속 다운로드차트 1위를 차지했다. 기존 감성중심과는 다른 역동적인 퍼포먼스 감을 강조한 신곡의 반향과 함께 팬덤의 지지도를 더욱 결집시킨 성과라 볼 수 있다.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이러한 월간지표와 함께 공개된 '써클인증'으로는 [앨범]△4Million: 세븐틴 '11th Mini Album …SEVENTEENTH HEAVEN…' △2Million: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름의 장: FREEFALL' △1Million: NCT 127 'Fact Check - The 5th Album', IVE (아이브) 'I…VE MINE' △3Platinum: 로제 (ROSE) 'R' △1Platinum: 세븐틴 '11th Mini Album …SEVENTEENTH HEAVEN… (Weverse)' [스트리밍] △1Platinum: #안녕 '너의 번호를 누르고 (Prod. 영화처럼)', LE SSERAFIM (르세라핌) 'FEARLESS', IVE (아이브) 'I AM' 등이 기록됐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48주차(11월26일~12월2일) 써클차트에서는 정국(글로벌 K팝·소셜2.0), 르세라핌(LE SSERAFIM, 디지털·스트리밍), 에이티즈(ATEEZ, 앨범·다운로드) 등이 1위를 차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