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유튜브 '신한투자증권 알파TV'의 콘텐츠 '걔꿀알바대작전'에서 15회차 키즈카페 알바' 편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걔꿀알바대작전'은 매회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통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하고 금융상품을 알아보는 콘텐츠다. 투자에 필요한 시드머니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 하는 사회초년생이 신한투자증권 전문가들과 가치 있는 투자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15회차 '키즈카페 알바' 편에서 출연자는 놀이기구를 청소하고, 동물을 관람할 수 있는 실내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관리한다. 이후 정재원 신한투자증권 기업분석부 책임연구원과 함께 제약·바이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