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가 1997년 세계 최초 양산형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출시된 '프리우스(PRIUS)'의 5세대 전동화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13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스튜디오에서 열린 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와 오마 사토키 토요타 부수석 엔지니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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