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자 전송 34면
뱅골프코리아는 △비거리 △기술력 △연구개발 △품질 보증 4가지 측면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킨 골프클럽을 선보이고 있다. 뱅골프는 고반발 기술을 꾸준히 연구, 비거리의 한계를 뛰어넘은 '장타 드라이버의 대명사'로 유명하다. 반발계수를 0.925. 0.930, 0.962 등으로 경신해 골퍼의 궁극적인 욕망인 비거리 문제를 해결한 클럽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반발계수가 높을수록 비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골퍼 입장에서는 반발력이 높은 골프클럽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이를 감안하면 명품 클럽의 첫 번째 조건은 비거리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압도적 반발계수를 자랑하는 뱅골프 제품이 '명품'으로 통하는 이유다.
뱅골프는 시대를 초월한 기술력으로 제품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초경량화된 클럽에 고반발 기술을 적용하고 최적화를 통해 모든 골퍼에게 적합한 클럽을 제공한다.
무게가 205~325g인 드라이버는 총 120종류이고, 샤프트도 3종류 36단계 강도로 세분화했다. 대다수 브랜드가 샤프트 플렉스를 R, SR, S 정도로 분류하는 것과 달리 뱅골프는 R 플렉스 하나에도 R1, R2, R3, R4, R5, R6 등 6가지로 구분해 다양성을 추구했다.
뱅골프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클럽 성능을 계속 개선하고 있다. 골퍼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중요한데, 뱅골프는 성과로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회사는 2008년부터 최고 고반발 클럽에 전념하면서 초경량화와 최적화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골퍼들에게 신뢰감을 제공, 최고 품질을 선사하는 제품을 탄생시켰다.
비거리와 기술력, 연구개발 성과가 뛰어난 만큼 뱅골프 제품은 신뢰를 줄 수 있는 골프클럽으로 꼽힌다. 최고 품질을 보증할 수 있어 진정한 명품 클럽이라면 필요한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셈이다.
이처럼 최고의 골프채에 부합하는 뱅골프의 고반발 골프클럽을 활용하면 심리적인 만족감도 얻을 수 있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명품 골프채를 갖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1%를 위한 골프채를 목표로 하는 뱅골프가 추구하는 지점과 일맥상통한다.
이형규 뱅골프 대표는 “골프채 기술에서 초고반발과 초경량의 조합은 극한의 장타를 만들어내는 환상의 궁합이라고 할 수 있다”며 “뱅골프는 고반발과 초경량 기술 개발에 18년간 집중한 끝에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장타 명품 브랜드로 성장했고, 최적화 과정을 거쳐 최고의 퍼포먼스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