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다다몽은 1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신선한 재료로 직접 생산하는 수제 야채 후레이크인 하루야채를 선보인다.
다다몽은 건강한 견생을 위하여 신선한 재료로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수제간식 브랜드로 반려견을 위하는 견주의 온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만들고 있다.
하루야채는 신선한 야채 5가지(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애호박, 새송이버섯)와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건조 후레이크이다. 신선한 야채를 간편하고 맛있게 급여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며, 하루야채에 들어가는 닭가슴살은 특허받은 연잎레시피로 닭가슴살을 연잎가루에 24시간 숙성하여 지방함량을 낮춰 반려 동물의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루야채 연어와 고구마에는 신선한 야채 4가지(당근, 브로콜리, 새송이, 애호박)와 함께 면역력에 좋은 연어와 달달한 고구마를 첨가해 영양과 기호성을 더욱 높였다.
관계자는 “다다몽의 향후 계획으로는 더욱 건강하고 신선하게 급여할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