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AI에브리웨어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트북PC용 CPU '인텔 코어 울트라'와 데이터센터용 CPU '5세대 제온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나승주 인텔코리아 상무(오른쪽)와 최원혁 상무가 인텔4 공정 웨이퍼와 5세대 인텔 제온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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