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페어] 닥터맘마, 반려동물 신제품 '촵촵 영양 간식' 4종 출시

닥터맘마는 1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촵촵 영양 간식' 4종을 선보인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대부분 대용량 패키지의 일반 제품 위주로 상품의 출시 가 이루어지고 있어, 소형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은 여러 면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닥터맘마는 타사와 차별화될 수 있는 소용량으로 위생적으로 급여할 수 있는 촵촵 영양간식 4종을 출시했다.

닥터맘마는 패키지 디자인은 물론, 제품 제조 및 패키지 실링 등도 함께 제조할 수 있는 원스톱 브랜드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촵촵 영양 간식은 일반식과 처방식 2종으로 구성돼있으며 바나나, 고구마같이 맛으로 구분되는 일반식과 헬퍼, 리퀴드 등 질병에 도움을 주는 처방식 2종으로 총 4종을 출시했다.

반려동물에게 수의영양학적으로 최적화된 레시피를 제공하기 위해 수의사가 개발했으며 4종 모두 수분과 영양에 도움을 주고 균형 잡힌 건강 회복을 위해 닥터맘마만의 비타민, 미네랄 배합으로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며, 부드러운 제형으로 급여에 용이하며 기호성까지 높였다. 또한 50g이라는 소용량으로 한 번에 급여가 가능하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