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일상 속 '이동 문화'의 불편함을 해소한 '공공디자인' 선보여 발행일 : 2023-12-21 10:4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해 드림그림 장학생들과 공공디자이너 젤리장 작가가 협업한 공공디자인물 중 횔단보도 전시물을 소개했다. 일상 생활 속에서 겪는 이동 문화와 관련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장학생들이 기획한 공공 디자인물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 전시는 23일까지 계속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