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 조수원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장나라, 손호준, 소이현, 이기택, 김홍파, 박호산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는 성공만을 쫓던 한 여자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휴먼 심리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