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마포구 샌디TL에서 관계자들이 안전체험 시설을 시연하고 있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샌디 TL'은 공간관리 전문 브랜드 샌디(SANDI) 론칭을 기념해 리뉴얼 오픈한 안전체험 교육장으로 공통, 사고 다발, 고위험 3개 존 총 20개 체험시설로 구성됐으며, 건물 내 발생 가능한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법을 체득할 수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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