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URN(에잇턴), 'STUNNING' 콘셉트 포토 베일 벗었다…'강렬 존재감'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사진=MNH엔터테인먼트

8TURN(에잇턴)의 특별한 매력이 빛났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에 걸쳐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 (스터닝)'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토 속 8TURN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테크웨어와 글러브 등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은 8TURN의 강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고, 비비드한 컬러의 배경이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과 더해져 색다른 무드를 완성시켰다.

이어 공개된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도 8TURN만의 '영 앤 시크' 매력이 빛을 발했다. 멤버들은 사진마다 남다른 표정과 아우라를 발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각인시켰고, 붉은 조명과 멤버 전원 금발로 변신한 헤어스타일이 와일드한 8TURN의 모습과 어우러지며 'STUNNING'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사진=MNH엔터테인먼트

'STUNNING'은 가장 8TURN 다운 멋을 담은 앨범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여덟 소년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STUNNING'을 통해 8TURN은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 매 무대를 즐기는 열정, 악동 바이브 등 예측 불가한 변신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8TURN이 어떤 모습으로 가요계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8TURN의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은 내년 1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