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산업은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새만금국가산업단지 투자 협약식에서 10만5785제곱미터(㎡·3만2000평) 규모의 이차전지·반도체 소재 공장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 네번째부터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도석구 LS MnM 부회장(여덟번째)), 김관영 전북도지사(아홉번째), 장영수 백광산업 대표(열세번째)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열네번째).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