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픽(Short Picks)'
GS샵이 새롭게 선보이는
숏폼 콘텐츠입니다.
짧고 간결한 영상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미디어 무게중심이
TV에서 모바일로 옮겨가는
요즘 흐름을 반영한 건데요.
TV 홈쇼핑 방송에선
1시간에 1~2개 상품만
홍보하지만,
숏픽을 통해선
1시간에 60개 이상
선보일 수 있죠.
패션, 뷰티, 식품처럼
주목도가 높은 상품군 위주로
1천여 개의 영상으로 만들어
애플리케이션 첫 화면에서
노출시킨다고 합니다.
GS샵은 향후
숏픽 시청 데이터와
고객 구매 데이터를 연결해
고객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SNS처럼 고객이 직접
숏픽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하네요.
#GS샵 #숏픽
전자신문인터넷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