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어디일까요?
승무원들이 꼽은
가장 더러운 위치
TOP 4 정리합니다.
참고하세요.
1. 시트커버
승객들이 구토하면,
항상 세척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항공편 지연이 발생할 경우
교체를 못할 때도
있다고 하네요.
2. 화장실 출입문 손잡이
화장실 내부는
정기적으로 청소하지만,
손잡이는 상대적으로
덜 신경 쓴다고 합니다.
화장실 다녀온 뒤엔
손 소독제 사용
잊지 마세요.
3. 접이식 테이블
박테리아의 온상입니다.
테이블 위에서 기저귀를
가는 부모도 있으니
직접 소독하세요.
4. 객석 위 짐칸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지만,
청소는 거의
안한다고 합니다.
짐을 감쌀 천을 구비하고
짐을 넣은 후
손을 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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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