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현실까지 번지는 무공해 로맨틱비주얼'…현장 B컷 공개

사진=유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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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이 드라마 안팎을 넘나드는 본연의 로맨틱 비주얼과 함께, 따뜻한 새해인사를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유본컴퍼니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신현빈의 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유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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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이미지에는 제작진과의 열띤 모니터링과 대본연습은 물론, 현장 전반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끄는 신현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고양이 '이름이', 극 중 '민준' 역을 맡은 김라온과의 비주얼 케미는 작품을 넘나드는 그의 섬세따뜻한 이미지를 가늠케 한다.

사진=유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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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은 소속사를 통해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2023년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어요. 2024년은 더 좋은 일들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사진=유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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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현빈이 출연하는 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지니TV, 지니TV 모바일, ENA를 통해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