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에 강화섬이 생겼다'

'서울 명동에 강화섬이 생겼다'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명동 메가스토어에 '미샤 아일랜드: 개똥쑥, 진정한 100일'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내달 3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는 미샤 아일랜드 팝업스토어는 출시 이후 430만개 이상 판매된 미샤의 베스트셀러이자 대표 진정 스킨케어 라인인 '개똥쑥' 라인의 아이덴티티를 소비자들이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4일 서울 명동 미샤 메가스토어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