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자면
300만 원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 소식입니다.
한 침대업체가 새해를 맞아
수면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겨울잠 알바'를
모집한다는데요.
아르바이트생은
수면 전문가에게
수면 취향을 진단받고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선정하게 됩니다.
이후 겨울잠을 위한
각종 아이템을 장착하고
한 시간 동안 수면을 취하면
300만 원을 받게 된다네요.
잠자면서 돈 버는
그야말로 꿀알바네요.
(키워드: '겨울잠 알바'
모집 기간은 1월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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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