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이 만든 교육 전문 미디어 '에듀플러스'가 창간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로 새로워 집니다. 전문가로 필진을 구성해 매주 '에듀플러스 칼럼'을 연재합니다. 최근 국내 학생들에게 관심 높은 해외대학 및 국제학교 진학 뉴스도 제공합니다. '에듀플러스뉴스닷컴' 사이트도 신설합니다.
◇'에듀플러스 칼럼' 필진을 구성했습니다
구덕회 서울교대 교수, 김경성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AI전문대학원장(전 서울교대 총장), 엄태상 에듀테크스쿨 대표(송북초 교사), 이은경 부모교육전문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주현덕 멘탈케어센터 대표, 전호환 동명대 총장(전 부산대 총장),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 등이 교육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뉴스 제공 영역을 확대합니다
최근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해외대학 진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대학에 진학하는 사례도 많아집니다. 한국뉴욕주립대를 비롯한 해외대학 국내캠퍼스 경쟁률도 높습니다. 에듀플러스는 해외대학 진학과 국제학교 관련 뉴스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시의성 있게 지면을 개편합니다.
현재 주1회 수요일자 3개면으로 발행되는 에듀플러스 지면을 2월 5일부터 주3회 월·수·금 각 1개면 체제로 변경합니다. 교육 행사 등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적시에 제공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월요일자에는 '에듀테크스쿨 발언대'와 '진로·진학 Q&A'가, 수요일자에는 '특집기획기사'를, 금요일자에는 '의대 집중분석', '선배에게 듣는 진학상담', '북리더 챌린지' 등이 연재됩니다.
◇에듀플러스뉴스닷컴 사이트를 오픈합니다.
지면에 게재되는 뉴스 외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에듀플러스뉴스닷컴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에듀플러스뉴스닷컴 사이트에는 교육 기사는 물론, 학생들이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다읽었NIE' 'IT´s 사고력' '알쏭달성잉글리시' 등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합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