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가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열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대차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과 성김 현대차 외교 자문과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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