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극본 연상호, 연출 민홍남, 민홍기, 배우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스트리밍 공개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