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푸른피의 고동진, 이젠 붉은 점퍼 입고 발행일 : 2024-01-22 12:0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오른쪽부터)과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윤재옥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미소짓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