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가 '2024 새해에도 야놀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야놀자는 설 연휴를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국내 숙소 미리 예약 시 사용 가능한 최대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야놀자에서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도 투숙일 기준 이달 말까지 사용 가능한 국내 숙소 최대 10% 할인 쿠폰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설 기간(2월 8일-12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총 15만 원 상당의 국내 숙소 쿠폰도 발급 가능하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 호텔·펜션도 엄선해 선보인다. 야놀자는 이달 말까지 매주 대표 호텔 및 펜션 10여 개를 선정하고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선착순 최대 7% 할인 쿠폰과 제휴카드 및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10% 할인도 적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매일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야놀자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초특가부터 쿠폰, 결제할인까지 트리플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으로 다채로운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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