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한총리 “이태원 특별법, 분열만 심화 우려…유족지원 확대” 발행일 : 2024-01-30 10:4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이태원특별법) 재의안건에 대한 처리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이태원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건의안 등 을 심의·의결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