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 관리와 안전사고 방지를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 총리에게 “명절 물가 관리와 연휴 기간 중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이준희 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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