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제13차 본위원회가 6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회의실에서 열렸다. 본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이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대화의 원칙과 방향'에 대한 선언문에 합의하고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경총 회장,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최미영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권혜원 동덕여대 교수, 김덕호 경사노위 상임위원,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 박지순 고려대 노동대학원장,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장, 박현호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 한다스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동조합 위원장, 이철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