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가 3D프린팅 전문 기업 스트라타시스와 손잡고 3D프린팅 분야 글로벌 공동연구 허브 구축을 위한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를 개소했다. 경기 용인시 단국대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에서 연구원이 다양한 3D프린팅 제품의 출력 상태를 살피고 있다. 연구센터에서는 최대 1m급의 대형 제품부터 7가지 재료로 풀 컬러를 구현할 수 있는 출력물을 제작할 수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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