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신성장 주요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목표로 올해 8월부터 도심지에서 본격적인 실증에 나선다. 또 올 하반기에는 양자컴퓨터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민간에도 제공하고 바다에서는 자율운항 선박 실증을 시작한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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