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2024 유럽 테크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삼성전자의 2024년형 OLED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테크 세미나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지역의 영상·음향 분야 미디어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TV 신제품, 최신 기술 및 서비스를 알리는 행사로, 업계 관계자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자리다.
13년째를 맞은 올해 테크 세미나에서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중심의 화질 기술력 ▲강화된 맞춤형 경험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삼성제공〉
김동욱 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