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B(대표 김광석·사진 오른쪽)는 지난 19일 일본의 덴교(Dengyo)社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덴교는 일본의 이동통신사 및 기관에 자사 제품을 납품 하고 있는 회사로 약 70년 된 굴지의 기업이다. 양사는 오는 3월에 통신장비 및 IoT 장비 관련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PNB의 김광석 대표는 “2024년에는 일본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면서 “한국의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신 사업으로 2024년 e스포츠 대회를 기획 중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