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용 지티에이컴 대표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은 국회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와 해양수산부 공동 제안으로 지난해 7월부터 진행 중이다. 참여자가 인증사진과 함께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메시지를 홍보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 대표는 박재운 피앤에스네트웍스 대표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다음 참가자로는 황차동 아이티엘대표와 한형덕 우과전자 대표를 지목했다.
지티에이컴은 스마트폰 개발 출신 엔지니어가 모여 만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회사다. IT 업계 화제가 되고 있는 반지 형태 스마트링 '바이탈링'을 출시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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