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YooA)의 새로운 솔로 음악판타지가 오는 3월 시작된다.
27일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채널을 통해 유아가 오는 3월 14일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유아의 컴백은 미니2집 'SELFISH' 이후 1년4개월만이다.
푸른 깃털이 놓인 새장을 담은 커밍순 티저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의 솔로데뷔곡 '숲의 아이 (Bon voyage)'와 스타일리시 퍼포먼스를 펼친 'SELFISH'에 이어진 색다른 매력을 예고하는 바로 관심을 끈다.
한편 유아의 첫 싱글 'Borderline'은 오는 3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