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17일까지 본점, 잠실점, 강남점 등 7점에서 신품종 딸기 신데렐라 딸기와 비타베리를 산지에서 직배송 받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딸기는 새벽 4시부터 수확해 딸기의 신선함을 고스란히 유지해 판매한다. 특히 신데렐라 딸기는 특유의 연분홍빛과 단단한 과육이 특징이다. 비타베리는 이름처럼 비타민 함량이 높은 품종이며 설향보다 당도가 높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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