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손 흔드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저커버그는 28일 LG전자와 삼성전자를 만나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등의 사업 협력을 꾀하는 것이 핵심 방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또 윤석열 대통령과의 접견도 예정돼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